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성우/프로듀스 101 시즌2 (문단 편집) === '''[[프로듀스 101 시즌2/11회|11화]]''' === 연습생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에게 자신들이 직접 적은 롤링페이퍼를 전달해주는 장면이 나왔다. > 안녕하세요! > 대표님 저는 판타지오 연습생 옹성우 입니다. > 우선 프로듀스 101을 통해서 대표님을 뵙게 되어서 > 너무 너무 정말 진짜 완전 대박 영광입니다. > 너무 높은 존재라 무섭고 어려웠는데 이렇게 천사같고 > 멋있고 정말 최고이십니다. > 대표님을 뵐 때마다 연습으로 지쳤던 몸과 마음이 > 정화되는 기분을 느낍니다. 항상 감사합니다. > 꼭 데뷔해서 멋있는 장소에서 대표님을 다시 > 뵙고싶습니다. 마지막으로 항상 감사해옹~♥ > ---- > 옹성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에게 쓴 편지 > '''옹성우''': "기획사 퍼포먼스 때 '역시 판타지오'라고 말씀해주셨잖아요. 그 말씀이 정말 저에게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. 정말 진짜 완전 레알 대박 헐 감사드립니다." > ---- > 옹성우 인터뷰 中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에게 같이 노래를 듣자는 윤지성의 말에 반납한 핸드폰을 몰래 훔쳐왔다며 갤럭시8을 들고 PPL을 선보였다.[* 정작 옹성우는 갤럭시가 아닌 아이폰을 쓴다.] 많은 연습생들 중에서 옹성우가 PPL을 담당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니스프리 컬러마스크팩을 성공적으로 광고한 전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예상한다. > '''윤지성''': "그러면 우리 뭐 다 같이 노래 좀 들어볼까?" > '''옹성우''': "그래서 제가 반납한 핸드폰을 몰래 훔쳐왔어요. 근데 좀 트는 방법이 특이합니다. 기대해주세요. <프로듀스 101> 스테이션 틀어줘." 100여 일 전 연습생들의 사전 미팅 영상이 공개되었다. 막춤을 추는 황민현을 보고 충격받은 듯 "뭐 하는 거야!"를 남발하였다. 100여 일 전 연습생들이 가족들에게 쓴 영상 편지도 공개되었다. 아쉽게도 옹성우의 영상 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. 하지만 옹성우 어머니가 옹성우에게 쓴 영상 편지가 짧게 공개되었고 옹성우는 이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. 영상 편지 이후에 대만에서 라이관린의 아버지와 누나가 깜짝 방문하였고 옹성우를 알아보는 듯 슬레이트 치는 동작을 하였다. > 아들 고마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> ---- > 옹성우 어머니의 영상 편지 中 연습생들의 마지막 합숙 생활이 공개되었다. 옹성우와 같은 방을 쓴 연습생은 황민현과 박지훈. 같은 방을 쓴 연습생들과 속마음을 얘기하는 장면이 나왔다. > '''옹성우''': "아 데뷔하고 싶다." > '''옹성우''': "나 진짜 너무 힘들었다니까. 처음에 A레벨 받고 기분 좋았지. 한 이틀 동안 거의 혼자 있었어." > '''황민현''': "야 해 떴어. 해 떴어." > '''옹성우''': "야야야 아이." > '''황민현''': "빨리 해가 다 뜨기 전에 빨리 자야 돼." > '''옹성우''': "야 무슨 대화를 한 시간이나 나눈 거야."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